호날두 5발롱도르의 원동력
2,352
2024.06.05
3
2008년 23세 호날두의 첫 발롱도르 수상 당시 모습
이후
2009년 22세 리오넬 메시 [호날두 2위]
2010년 리오넬 메시 [호날두 6위]
2011년 리오넬 메시 [호날두 2위]
2012년 리오넬 메시 [호날두 2위]
당시 호날두는 시상식에 모두 참여했고 메시가 최초로 4회 연속 수상하는 것까지 모두 목격함
호날두 다큐멘터리에서 밝혔던 당시 심경
메시의 4연속 수상은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메시의 3회 수상쯤 마음속으로 내년부터는 시상식 불참
여길 왜 와서 저 모습을 봐야 하는 걸까하는 원초적인 의구심 하지만 그럴수록 더 타오르는 발롱도르를 향한 마음
그 마음을 가지고
2013년 발롱도르 수상자 호명 당시 표정
2014년 2연속 수상이자 크루이프,플라티니,반 바스텐,메시와 함께 3회 수상자의 반열에 오르는 호날두
2016년 15년 메시의 앞선 5회 수상을 본 이후 다시 따라가는 4회 수상 당시 호날두
2017년 16년에 이어 발롱도르 리핏하며 5회 수상의 종지부를 찍는 호날두
| 번호 | 제목 | 날짜 | ||
|---|---|---|---|---|
| 1098 | 류현진이 복귀하고 느낀 한화 분위기 댓글 +1 개 | 2024.12.21 | 2438 | 2 |
| 1097 | 벨링엄 탈압박 댓글 개 | 2024.12.20 | 1674 | 1 |
| 1096 | 정찬성 은퇴 할때 울었다는 UFC 미들급 전 챔피언 댓글 +1 개 | 2024.12.20 | 2057 | 6 |
| 1095 | 손흥민 코너킥 원더골 댓글 +2 개 | 2024.12.20 | 1987 | 15 |
| 1094 | 생각보다 과소평가된 추성훈의 격투기 경력 댓글 +1 개 | 2024.12.19 | 2370 | 5 |
| 1093 | 순둥한 얼굴로 참교육 댓글 개 | 2024.12.19 | 2153 | 3 |
| 1092 | 호날두, 메시를 압도한 무명의 선수 댓글 개 | 2024.12.19 | 1903 | 1 |
| 1091 | KBO 당황스런 승부조작 댓글 개 | 2024.12.19 | 2042 | 5 |
| 1090 | 경기전 어린선수들 멘탈 잡아주는 주장 손흥민의 리더쉽 댓글 개 | 2024.12.19 | 1814 | 6 |
| 1089 | 농구선수 VS 치어리더 레전드 신경전 댓글 +2 개 | 2024.12.18 | 3453 | 8 |
| 1088 | FIFA 푸스카스상 수상자 댓글 +1 개 | 2024.12.18 | 2108 | 3 |
| 1087 | WKBL 최초 한쿼터 최소득점 0점 신기록을 달성 댓글 +5 개 | 2024.12.17 | 2613 | 10 |
| 1086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영선수 댓글 개 | 2024.12.17 | 2176 | 6 |
| 1085 | 득점 취소 선언에 각성한 여고생 국대 댓글 개 | 2024.12.17 | 2383 | 5 |
| 1084 | 해설자도 감탄하는 BMX 결승전 댓글 개 | 2024.12.16 | 5771 | 18 |
| 1083 | 암걸리는 여자농구 댓글 +3 개 | 2024.12.16 | 6539 | 13 |
| 1082 | 프리스타일 축구 챔피언 누나 댓글 +2 개 | 2024.12.16 | 2445 | 7 |
| 1081 | 1초만에 항복시킨 그 기술 댓글 +1 개 | 2024.12.16 | 2423 | 4 |
| 1080 | 캡틴 손흥민 시즌 6호골 댓글 +3 개 | 2024.12.16 | 6281 | 10 |
| 1079 | "멀티골" 오늘자 마인츠 CAM '이재성' 스탯 (vs 바이언) 댓글 개 | 2024.12.15 | 1721 | 8 |
page
Comments